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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을 감동시킨 목소리, 사내가왕 포상

대한조선을 감동시킨 목소리, 사내가왕에 대한 포상 이루어져

지난 11월 12일, 주간 소통 및 협업회의에서 대한조선 사내가왕 선발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1위는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른 기호 4번 샤방샤방 유니콘(생산계획부 김동선 과장), 2위는 윤종신의 ‘좋니’를 부른 기호 2번 신사숙녀 여러분(품질경영부 김시천 과장), 3위는 링크의 ‘멜로드라마’를 부른 기호 1번 내 머릿속에 별별별((유)일경 이성학 반장), 4위는 얀의 ‘그래서 그대는’을 부른 기호 3번 딸랑딸랑 종달새(의장설계부 양수영대리)가 차지했다.

 

사내가왕 선발대회는 코로나로 다소 위축된 임직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부여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비대면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녹음한 음원 파일을 접수 받았다. 총 14명이 접수했으며, 10월 14일에 진행된 펀리더 간담회에서 펀리더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을 선정했다.

 

결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결선 영상을 제작했으며, 전 임직원 및 협력사에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접송 링크를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이후 투표점수와 유튜브 조회 수, 유튜브 좋아요 수, 경영진 평가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했다.

 

1위를 차지해 이번 포상을 수상한 생산계획부 김동선 과장(샤방샤방 유니콘)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정말 즐거웠는데, 제 노래를 들으신 대한조선 가족 여러분들도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회사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