Κέντρο PR

Ειδήσεις εντός της εταιρείας

Παρέχουμε ζωντανά νέα για ένα ελπιδοφόρο μέλλον.

  • Admin

2022년 시무식

2022년 시무식 열려

-새로운 도전을 통한 미래 가치 창출 결의 다져

 

지난 3일, 대한조선의 힘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이루어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진자 사령장 및 대한조선인상 수여식, 사내 우수협력사 포상이 이루어졌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원진 및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대한조선인상 단체상을 수상한 부서는 선행부로 상금 200 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되었다. 선행부는

Group Unit 적용을 153% 극대화했고, 작업 상류화를 125% 실시했다. 또한 의장 직종 간 병행 작업, 의장 선마킹, 리스프레이 등을 통한 생산량 향상으로 L/Time을 선행 의장의 경우 평균 2.5일, 선행 도장의 경우 평균 1일 단축했으며, 총 59,516만원의 원가절감을 달성했다. 또한 직영반 3.2%, 선행 의장 협력사 4.3%, 선행 도장 협력사는 2.7%의 능률 향상을 달성했다.

 

더불어 71BAY 정반 회전율 극대화(2.6회전→3.2회+전)를 통한 옥외 작업 최소화로 HYD. CRANE 비용을 9천 1백만원 절감했으며, 도장 주말 검사 정례화로 공장간 블록 이동 최소화하고 사외 반출 운송비를 1억 8천만원 절감했다.

 

최우수상은 생산계획부 홍규석 차장이 수상했다. 홍규석 차장은 의장 정도 업무를 시행했고, 정도 관리 기준서 책자를 발행했다. 축타 교점 연결을 통해 공정 안정화와 P.E 및 탑재관리 표준화를 이뤘고, 신선종인 셔틀탱커 정도 관리 계획서를 작성, 배포하기도 했다.

 

우수상은 아프라막스/수에즈막스의 설계 표준시수와 목표시수 재정립을 통해 한해간 5.7억원을 절감, 사내 설계 협력사 개소를 통한 설계 상류화 기반을 마련하고 특허출원으로 회사의 지적 자산을 증대시킨 김재선 부장, ICT 독자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독자생존의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 예산을 2억 4천만원 절감한 절감한 홍대윤 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만원이 주어졌다.

 

협력사간의 건전한 경쟁과 자체 개선 노력을 이끌고,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위한 사내 우수협력사 포상도 진행되었다.

 

정기평가 누적 결과를 기반으로 직접 생산 공종의 경우 각 사업장 1위 및 통합 2위, 비검사 및 생산 지원 공종의 경우 1위 업체를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내업1공장 1위 (유)해온기업, △외업 1위 (유)도영산업, △내업 2공장 1위 (유)무진기업, △통합 2위인 (유)선우기업, △비검사 및 지원 1위 (유)월출기업이다.

 

1위 기업에게는 인당 150만원의 상금이, 2위 기업에게는 1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후 정대성 대표이사의 신년사가 이어졌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새로운 도전을 통한 미래 가치 창출 결의’라는 새로운 경영목표를 제창하며 달성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Attach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