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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대한조선 - KR 업무협력 다짐

지난 24일 한성환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한조선 임원들은 부산 소재 한국선급(KR)을 방문하고, 향후 양사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KR에서는 박범식 회장 및 기술, 사업, 경영전략 등 각 본부장들이 배석해 상호 협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

KR은 전 세계에 50여개의 지사를 두고 있고, 30% 이상의 고객을 외국 선사로 보유하는 등 어려운 국내 해운 환경하에서 글로벌 선급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여러 가지 효율적인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조선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한조선은 KR과의 협력을 통해 KR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필요한 기술협력과 함께 공동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양사의 만남은 향후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여 상호 win-win할 뿐만 아니라 대한조선이 영업과 기술력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