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주식회사

이른 아침 출근길에 팀장급 리더들이 모여 직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팀장급 리더는 '박카스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냅시다!" 라는 말을 건내며 솔선수범 활동을 진행했다. 평소 같은 시간 출근길에 가벼운 인사로 지나쳤지만, 오늘 만큼은 현장직 구성원의 출근길을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인사로 맞이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 참석한 인사총무팀 최창림 수석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대한조선 구성원 분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작지만 직접 준비한 박카스 음료로 보다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팀장급 비전 달성 결의식을 시작으로 솔선수범하는 팀장 리더들의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