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주식회사

협력사 성운산업 포상

지난 6월 3일, 협력사 성운산업 김영수 직장에 대한 정대성 대표이사의 포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포상은 김영수 직장의 이른 아침 시간부터 회사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근면함을 치하하기 위한 것이다.

김영수 직장은 매일 오전 6시 전에 출근해 업무 시작 전까지 현장을 정리정돈한다. 더불어 당일 진행할 업무 관련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금일 목표 작업량을 완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정대성 대표 이사는 포상을 진행하며 “노고와 헌신을 기억하겠다.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김영수 직장의 모습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